신한대학교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, 분단의 상징인 DMZ를 평화와 예술의 출발점으로 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학이 주도하는 민간 외교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캠퍼스에 평화를 향한 뜨거운 다짐이 울려 퍼집니다. <br /> <br />신한대학교가 예술과 교육으로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'DMZ TO PARIS' 프로젝트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프로젝트는 경계의 공간인 비무장지대를 '협력의 플랫폼'으로 전환해, 프랑스 파리를 거쳐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선언식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연계돼, 청년 세대에게 국제 협력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[강성종 / 신한대학교 총장 : DMZ는 평화와 새로운 시작의 상징의 공간입니다. 'DMZ TO PARIS'는 과거의 경계를 넘어서 교육과 예술로서 세계와 연결하는 소통하는 우리들의 선언입니다.] <br /> <br />행사장에는 양국 교류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과 문화 공연이 마련돼, 이념의 벽을 허무는 예술의 힘을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[아비뇽 파코 / 프랑스 가톨릭 사제 : 언어와 문화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국경을 넘는 것을 넘어 사람 사이의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갑니다. 이러한 만남은 마음을 열어 교감과 평화로 이끕니다.] <br /> <br />첫날 일정을 마친 참가자들은 둘째 날 DMZ 현장을 방문해 프로젝트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. <br /> <br />신한대학교는 오는 5월 일본 대마도를 거쳐 7월 파리 공연까지 이어지는 연간 여정을 통해 글로벌 민간 외교의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. <br /> <br />YTN 최명신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장명호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2620573879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